소개합니다
● 회색 컬러 물감에 살짝 담갔다가 꺼낸 것 같은 색감의 소스 볼입니다. 손으로 빚어낸 듯 조금은 울퉁불퉁한 느낌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수제 그릇 같은 다정함이 있습니다. 소스 볼이지만 사이즈가 넉넉하므로 반찬을 담는 찬기로, 견과류 등 주전부리를 담는 접시로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 색이 다른 다양한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으니 찬찬히 둘러보고 고르십시오.
당부합니다
  • - 강한충격으로 인한 파손 및 상해에 주의하십시오.
  • - 도자기 특성 상 표면에 유약의 흐름이나 기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합니다.
  • - 직화 및 오븐에서의 사용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