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주문 제작으로 주문 후 3-4일 후 출고되며
스틸 체어와 테이블을 함께 구매 시 분리 발송이 되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steel chair 200 low

 
' 편의성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접이식 스틸 체어입니다. 단순한 접이식 구조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가방에 넣어
관리와 휴대가 용이합니다.
' 디자인
 
200의 높이로 누워 있는 듯한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체어입니다. 인도어 아웃도어
구분 없는 의자로 어떤 공간에서도 세련됨을
더해줄 것입니다. 원단은 두꺼운 캔버스
원단을 두 겹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구성
 
스틸 체어는 하이, 로우, 스툴 세 가지 사이즈와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ade in korea


components_chair
colors_ivory, brown
material_steel, eco powder coating, canvas fabric
weight_4200g
size_w450 d490 h507 [sh200]







 

 
단단한 철과 캔버스 원단의 조화
스틸로 제작된 체어의 다리는 얇지만 강한 내구성으로
착석감과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원단의 경우
두꺼운 캔버스 원단을 두 겹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편안함을 줍니다.
200mm의 높이로 편안한 높이를 생각했습니다.








모니터 혹은 모바일의 해상도, 사용 기종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도어 아웃도어 구분 없는 체어로
어떤 공간에서도 세련됨을 더해줄 것입니다.







 
바닥에 앉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자입니다.
바닥에 오래 앉아있을 경우 허리 통증이 유발되어
적절한 각도, 앉는 부분과 등받이의 각도는 인체에 맞게
만들어 오래 앉아있더라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프레임 의자들과 차별화된 견고한
철제다리는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해 줍니다.



쉽게 접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합니다.



수납과 휴대까지 고려하였습니다.
스토리지 백에 넣어 더욱 편하게 수납과 휴대가 가능합니다.
스틸 테이블/스툴 최대 4개까지 수납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지 백은 추가 옵션이니 구매 시 참고바랍니다.





 



made in korea
스틸 프레임의 강성과 두꺼운 캔버스 원단의 안정감은
언제 어디서나 오랫동안 일상의 필요한 쓰임이 될 것입니다.



테이블과 체어의 색은 직접 조색하여
롬버스만의 독창적인 색을 만들어
함께 사용 시 더 완벽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notice
원단을 세탁할 시 세탁기 사용보다, 부분 세탁만
권장 드리며 표백제 사용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스틸 체어는 조립 후 모서리 부분을 고리에 걸어
분체 도장을 합니다. 고리에 걸린 자국 및 작은 찍힘 등이
남아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님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the unit of life
 
철[steel] 을 만지고 다루면서 본질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과 경험을
통해 가치를 담아 화려하지 않지만,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롬버스의 결과물은 신념과 신뢰로
다양한 분야와 사람들에게 올바른
생산만을 고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