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데님 무늬의 프린트를 입힌 합성 가죽을 전체 사용한 둥근 형태의 골프공 파우치.

트윌 원단을 본뜬 두꺼운 합성 가죽에 색 바램있는 데님 느낌의 WHAT NOT PATTERN을 프린트하여, 빈티지 데님과 같은 맛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완성.

사용감 있는 듯한 깊이 있는 소재 위에, 닳아진 느낌의 로고를 프린트. 페인트 같은 질감이 더해져, 더욱 소재의 심미도가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완성.

정면에는 조각 같은 원형 스컬 메탈 배지 부착.

공이 3개 들어가는 크기로, 티 보관도 가능.

상단에는 둥근 형태의 카라비나 사용.

벨트에 끼워 고정하거나, 카라비나로 벨트 루프에 걸어 사용하거나, 각각의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

후면에는 두 개의 티 꽂이도 있어 기능적으로 활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