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나면, 클래식 캔들 에뚜왈이 벨벳같이 부드러운 플로럴 노트로 실내를 채워 줍니다. 황금빛 캔들리드와 펠트 라벨로 장식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연말을 빛내 줄 선물입니다.

아티스트 루시 스패로우가 특히 선호하는 소재인 펠트가 연말 컬렉션을 빛내 줍니다. 그녀는 딥티크를 위해, 겨울의 상징물과 딥티크의 아이콘을 통해 일상을 즐거운 축제와 마법의 세계로 만들어줍니다.